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3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 104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86개 모든 글자:331개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한 번 거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하다 : (1)눈치가 빠르고 서근서근하다. (2)마음이 슬프고 아프다
  • 새흙층 : (1)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
  • : (1)‘철써덕철써덕’의 준말. (2)‘철써덕철써덕’의 준말.
  • 은샛물 : (1)‘낙숫물’의 방언 (2)‘지지랑물’의 방언
  • 대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자꾸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은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어지다 : (1)아주 지독하거나 심하게 되다.
  • 대다 : (1)주책없이 덜렁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거리게 하다. (3)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 대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싹둑싹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은 흙 : (1)풀이나 낙엽 따위가 썩어서 된 흙. 원예에 주로 사용한다.
  • 질로지 : (1)‘제각각’의 방언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급자기 한 번 일어나다. (2)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 (1)‘꾸역꾸역’의 방언
  • 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뭉키어 일어나다.
  • 이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슬슬 부추기다.
  • 이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쉬다.
  • 둑대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하다 : (1)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 음병 : (1)셀러리에서 발생하는 생리 장해의 하나. 직접적인 원인은 칼슘 부족이며 간접적인 원인 토양의 건조, 질소와 칼륨의 과잉 따위이다.
  • 하다 : (1)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솜털 : (1)피시움속(Pythium屬)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병환부 표면에 솜 모양의 부풀이 균사를 만들면서 과실을 부패시키는 현상. 주로 박과 작물에서 볼 수 있다.
  • 씨알 : (1)과실이나 곡류 따위의 작물의 종자가 썩는 현상.
  • : (1)담긴 것마다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한 모양.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은치아 : (1)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달나무 : (1)썩은 나무
  • 꼭지 : (1)과실류의 꼭지가 병원균 감염 등의 이유로 썩는 것.
  • 하다 : (1)‘절써덕하다’의 준말. (2)‘절써덕하다’의 준말.
  • 갈색 : (1)식물의 조직이나 줄기,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게 되는 현상.
  • 바우 : (1)‘너럭바위’의 방언
  • : (1)‘옴쏙옴쏙’의 방언
  • : (1)자꾸 주책없이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양. (2)자꾸 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거리게 하는 모양. (3)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는 모양.
  • 대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뭉키어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부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4)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cm이며 어두운 적갈색이고 갈색 털이 있다. 입, 더듬이, 다리는 붉은 갈색이고 두 딱지날개에는 열 줄의 세로 홈이 있다. 썩은 나무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다 : (1)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잇따라 갑자기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 음들다 : (1)구새가 먹다
  • 대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잇따라 거볍게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은샛국 : (1)‘지지랑물’의 방언
  • 심재 : (1)성장하는 나무에 목재 부후균이 서식하여, 심재의 재색과 경도가 변하는 현상.
  • 하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 (1)물기가 아주 다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가는 모양. (2)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들러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3)아주 갑자기 자꾸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몹시 우기는 모양. (5)여럿이 다 몹시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생각이나 기운 따위가 잇따라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모양. (7)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8)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쉼하다 : (1)목소리가 울리는 데가 있게 깊고 쉰 듯하다.
  • 심한 : (1)목재에 부후균이 번식하여 나타나는 썩음 현상. 목재가 푸석푸석해지고 스폰지같이 되며 갈라지고 부수어진다.
  • 이다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박나무 : (1)죽어서 썩은 나무나 나뭇가지.
  • : (1)거침없이 계속 많이 나아가는 모양. (2)거침없이 계속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3)기운차게 몹시 잘 자라나는 모양. (4)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자꾸 세게 씹어 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은병 : (1)농작물의 과실, 줄기, 잎에 누런 갈색의 병 무늬가 생기고 붉은색의 분생자(分生子) 덩어리가 생기는 병.
  • 세리 : (1)‘진펄’의 방언
  • 크다 : (1)‘거대하다’의 방언
  • : (1)살가죽이 아주 쭈그러질 정도로 심하게 여윈 모양.
  • 이다 : (1)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어수선하고 시끄럽게 떠들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움쩍들 : (1)몸을 움츠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대다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워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물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워석워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늘썽늘썽’의 방언
  • 새두엄 : (1)‘부식 퇴비’의 북한어.
  • 하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실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쑥덕쑥덕’의 방언
  • 하다 : (1)‘널찍하다’의 방언
  • 대다 : (1)‘절써덕대다’의 준말. (2)‘절써덕대다’의 준말.
  •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크고 두툼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잇따라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는 모양. (6)몹시 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는 모양.
  • 대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둥구리 : (1)썩은 나뭇등걸
  • 은풀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속썩은풀’의 뿌리. 성질이 찬 약으로 허파의 열로 인한 해수(咳嗽), 황달, 하혈, 태동불안 따위에 쓴다.
  • 대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들썩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리 : (1)식물체 근계의 일부 또는 전부가 분해되거나 썩는 증상.
  • : (1)‘절써덕절써덕’의 준말. (2)‘절써덕절써덕’의 준말.
  • 대다 : (1)거침없이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2)갑자기 많이 자라다. (3)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이다 : (1)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철써덕대다’의 준말. (2)‘철써덕대다’의 준말.
  • 은새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대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슬슬 부추기다.
  • 하다 : (1)담긴 것이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대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문둥이 : (1)‘문둥이’의 방언
  • 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하다 : (1)‘철써덕하다’의 준말. (2)‘철써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상태이다. (2)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상태이다. (3)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다.
  • 은섣달 : (1)‘섣달’의 방언
  • 이다 : (1)주책없이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이게 하다. (3)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 하다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워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푹푹 젖은 모양. (2)여럿이 다 푹푹 익은 모양. (3)여럿이 다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매우 많은 모양.
  •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는 모양.
  • : (1)연하고 싱싱한 과실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어석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어석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어석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부석부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외곬으로 세차게 자꾸 우기거나 행동하는 모양. (3)거침새 없이 갑자기 자꾸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몹시 가까이 자꾸 달라붙거나 죄는 모양. (5)자꾸 몹시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 이다 : (1)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썩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썩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붙어 있던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시끄럽고 부산하다. ‘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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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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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으로 시작하는 단어 (92개) : 썩, 썩감재, 썩구, 썩구다, 썩규, 썩다, 썩다리, 썩달나무, 썩더리, 썩덩벌레, 썩덩벌레붙이, 썩덩벌레붙잇과, 썩덩벌렛과, 썩데리, 썩돌, 썩돌에(서) 불난다, 썩둑, 썩둑거리다, 썩둑대다, 썩둑썩둑, 썩둑썩둑하다, 썩둥구리, 썩로, 썩류, 썩문둥이, 썩바람, 썩바리, 썩박, 썩박나무, 썩박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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